2015. 9. 3. 01:27ㆍ카테고리 없음
* ( F 11 ) 키를 누르고 보세요
한층 더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읍니다.
송도 앞바다
영도에서 송도를 이어주는
남항대교
송도해수욕장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어요
송도비치 초입에 세위진 현인의 동상 - 키아누리버스 윤인섭선생님
역광이라 노출을 높혀서.
큰 도로변 식당가
속시원한 대구탕집 여기에도 있네
완전 '해변의 도시'로 변모된 송도비치
송도비치 전경
옛날에도 저 언덕에 소나무길이 있었다네
Photo: 신병열
나는 지금 근무 중
구조타워에서 한가하게 머언 바다를 조망하며..
추억의 강가 'River Blues' 곡을 여기서 듣네!
바다를 독차지한 사나이- 대박이네!
키아누리버스, 비치파라솔과 함께
언덕위의 하얀집이라기엔 너무 높아 목이 아프다네
Too high A Hotel building causing neck-pain
한적한 바다를 바라보며,
寫友會員 여러분 오늘 많이 바빴어요
송도비치에는 현대식 고층건물이 줄지어 라스베이거스에 온 것 같네
동화 속 하얀 집과 빨간 집, 아치형 별채
외국인 관광객도 자주 눈에 띈다
Great!
From Russia with Love -
하바로브스크 에서 온 선교사 부부
The Russian family
아들 부부와 함께 - 사할린 교포의 후손, 먼 곳에서 오셨습니다.
Going to Grandpa!
할아버지와 어린왕자
꼬마, 발이 나왔네
Untitled.jpg (Photo: 김의근)
물장구 치며 놀던 어린시절 생각나!
Children`s Paradise
호기심 천국 - 저 안에는 무엇이 있을가
빌딩 사이에 끼인 꿈꾸는 카사비안카
선착장으로 가는 길
The Best on THE WATER" WAGON 이란 글이 보인다.
작난감 救命艇인가?
배타는 곳 - 수상 택시 Taxis on The Water
반대편에서 바라본 송도비치 전경
Songdo Beach Since 1913 - Memorial Sailing Boat
돌고래가 다이빙을 하려는가?
굴다리 건너 길다란 Skywalk 구름산책로가 하늘에 걸려있다
다음에 오면 청기와집으로.. 그리고 저 대크 위 소나무산책길로 걸어가요
송도음악분수 (photo: 김의근)
바다 길을 따라가면 용굴너머 어부와 龍 女를 만난다네.
굴 입구 바닥에 용궁을 수놓은 그림이 있다.
이 동굴은 龍 女와 漁夫가 피신한 용굴을 형상화 한것인가?
포항해변의 "연오랑과 세오녀"처럼 마주보고 손을 네민다.
此岸과 彼岸의 境界에서 (Photo: 문영생)
어부와 人龍의 슬픈 사랑 이야기 거북섬에 새기다.
효성이 지극한 漁夫와 뱃사람의 안전을 지켜온 龍 女의 전설 거북바위에 새기다.
Photo: 김의근
Photo: 김의근
김미도자님 바지색갈이 칼러풀합니다.
구름다리끝에 작은 등대가 보인다.
What are you doing there?
뒷모습을 보니 캐너더에서 여행 온 戀人들이군요
김의근선생님과 김동휘선생님 초점이 안 맞네요
얼굴이 흐리고 오히려 뒷사람들이 선명하게 나오는 이유는 ...??
구비도는 구름 등대산책로
지팡이를 짚고도 건강하게!
ㅂㅏㄹ이없는 사진 죄송합니다.
ㅂㅏ람에 머리칼이 얼굴을 가린건가?
ㅇㅕ기서부터 제사진까지 선생님 작품입니다.
눈감고 눈뜨고,
눈뜨고 눈 감고,
찍사의 엉덩이가 더 예뻐!
아이 라브 유 란 뜻입니다. 팔이 안 올라가나요?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ㅁㅓㅅ진 남자
김동휘선생님의 여러 모습
하이, 미스터, 아이 캔 부기~, 부기 우기~ 바카라의 곡입니다
역시 Keanu Reeves!
선그라스를 벗고,
Photo: 윤인섭
타이완 유학생 C C (sungrass), 친구와 함께,
사진 보내주어 감사하다는 C C 의 메일을 받다.
키아누 리브스 송도에 뜨다.
녹색의 바다에서 오드리햅번과 앤소니퍼킨스를 생각하며,
대크위로 오르면 동백, 소나무 숲속으로 연인의 길이 나있다네.
Songdo Waterf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