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of Jesus Christ
2021. 12. 3. 21:17ㆍ카테고리 없음
To J With Love
Alaska 빙하에 비친 큰곰자리 별(북두칠성) The Great Bear mirrored against the Alaska Glacier 나의살던 정든마을 Capilano 상수원 저 멀~리 꿈에그리든 사자봉이 보입니다. Welcome home John! Lotus flowers from a friend. 한 가족같아요 아빠 엄마 아기 사랑이 묻어납니다 비오는 날의 산책로 누리마루를 걸어서 APEC Dome 언덕에 서다. 뒤로 머얼리 운무에 가린 광안대교가 보여요 누리마루 APEC Dome 내. 십장생 벽화 앞에서 Undewood Moonshine 겟세마네교회 장로님과 함께 Those happy days and hours we together enjoyed! 버리고 비운 시간.. 몸 마음 가벼워져 나비처럼 날아가리! 아름다운 연꽃은 이제 씨를 남기고 떠나가는구나! 사랑하는 여행가족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죤의 친구 리처드입니다. 빙하에 비친 알라스카 밤하늘의 별처럼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임이 있답니다. 겟세마네 교회의 언더우드 문샤인 장로님의 초대로 우리 모두 참석하여 함께 찬송해요! 일시: 2006.9.20(수) ~ 9.22(금) 저녁 7시 30분 장소: 부산중앙교회 Tel(051)624-4554 강사: 이덕진목사(서울명문교회 담임목사) 찾아오시는 길과 상세한 안내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꼭 오세요. PS. 조금 일찍 오시면 우리 여행가족에겐 저녁식사 대신 스낵과 다과를 대접해 주시겠답니다 안 내 말 씀 어떻게 지내십니까? 힘드신 일은 없으십니까? 마음의 평화와 참 기쁨을 갖는 삶을 원하십니까? 우리들의 친구, 참 삶의 동반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 함께 오셔서 그 분을 만나요! 언더우드문 문태욱 올림 어떻게 지내십니까? 피곤한 일들이 참으로 많으시다고요? 마음먹은대로 일이 잘 풀리질 않으신다고요? 너무 경황이없어 내가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시겠다구요? 당신은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계십니까? 혼자 고민하는 문제는 없습니까?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지는 않습니까? 참 평안과 기쁨과 승리하는 삶을 원하십니까? 모든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분에게 있습니다 그 속에 행복으로의 길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이분을 소개하기위해 우리교회는 만남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여행가족 여러분,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십시오 부산중앙교회 담임목사 최현범 올림 찾아오시는 길 시내버스 / 부산역 - 해운대방향 다수 KBS 방송국 하차 지하철 / 2호선 금련산역 하차 6번 출입구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 방면)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찬송합니다 ♬ Amzing Grace - 주님의 은총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We have already come 'Twas grace that brought us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us home. 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first begun.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많은 은혜가 함께 충만 하시길 비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뮤지컬을 보며 후레쉬를 안 터트리고 살짝 엔젤이 너무 아름다워서 진짜 같았읍니다 항상 엔젤은 우리 옆에 있지만요... 축하합니다! - 캐롤라인 부활의 아침 문을 열어 주십시요 너무도 가혹하게 사무쳐오던 고난에 멍든 세월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렵니다 죽음보다 갑갑하고 어둡던 시간 당신의 부재로 하여 아픔이 피와 같던 시간을 탄식하며 무덤 밖에서 절절히 목메어 울었었거니 굳게 닫힌 무덤의 문 훌훌히 죽음의 옷 벗으시고 이렇게 찬란히 빛 속으로 살아 오셨습니다 아아 스승이여 슬프던 노래를 땅속에 묻고 승리의 흰 깃발을 흔들며 매양 떨리던 가슴으로 다시 살은 나의 기쁨 당신의 부활로 해맑게 트인 영광의 새벽 내 부끄러운 길을 빛 부신 사랑으로 씻어 주신 님 이제는 결코 놓치지 않으렵니다 내 목숨 길이 당신 보며 살으리니 유일한 나의 삶은 사랑하는 것 죽는 것 주여 오십시요 열어 주십시요 - 이해인 -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보시는 이 평안이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 와서 내미시는 주님의 손 성 령 충 만 아버님이 쓰신 네 글자는 일어나 너 걸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성령을 주십니다. 지치고 곤하여 넘어지려는 영혼에 새 힘을 주십니다. 라나님의 성령충만의 기도는 저를 일어나 걸어라 재촉합니다 새 힘을 주십니다. ( 글 모 음 ) 尊 리처드님 북두칠성은 저의 성좌입니다. 오로라에 비친 Big dipper는 장관입니다. 캄캄한밤 산에서 길을 잃어도 북두칠성을 보고 걸어가면 호롱불을 밝히며 소자를 기다리시던 어머님이계신 사랑의 보금자리를 찾을수 있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묵은 포도주같은 오랜친구 문샤인과 교제를 하셔서 은혜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키를 누르시고 아래 불로그에서 제마음의 음악을 들어주세요. http://blog.naver.com/veritas4you 2006-09-18 15:46 이성재 리처드님이 북두칠성으로 북두칠성님을 초대하셨네요. 죤님 반가워요. 우린 이렇게 서로 기대며 웃으며 이야기하며 살아가지요. (사진실에 죤님에게 드리는...) 2006-09-19 08:57 캐롤라인 리처드님 옆에 죤님이 계심은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왠지 안심이 됩니다! 라벤다님 방에 꽃 속에 파뭍혀 안 보이데요! 더 부서지기전에 이렇게 돌아오셔 모두 안심시키심은 두터운 우정의 친구 문샤인님의 깊은 기도가 아닐까..생각되네요. 리처드님! 상처받은 우리 모두의 영혼 치유의 기적이 나타나길 기도해 봅니다! 멀어서 갈 순 없지만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2006-09-19 11:33:22 프리지아 그런것 같아요. 누군가의 기도로 사는것.. 또 누군가가 사랑의 나눔을.. 은혜로운 찬양집회가 될줄로.... 2006-09-19 12:29 이삼화 리처드님. 알라스카 하늘에 떠있는 북두칠성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비한 자연의 아름다운 빛이네요. 뜻깊은 만남의 자리에서 많은 은혜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실에 썸너바닷가의 모래성에 노래 가사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뒤에서 조용히 움직여 주시어 따뜻한 빛을 내어주시는 리처드님을 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날이 되세요. 2006-09-20 06:15 이논세 리처드님의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아름다운 눈과 사랑이 가득한 마음이 언제나 여행이야기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멀리 떨어져서 아름답게 살아가는것도 좋은 모습인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고 많은 가족의 영혼에 힘을 주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06-09-21 01:47 리처드 죤님, 안녕하세요? 그사이 우리 조금 뜸 했죠? 오늘 문샤인님을 교회에서 반갑게 뵈었답니다. 바쁘신 중에도 제옆에 오셔서 목사님과 여러분을 소개시켜주시고 가죽속에든 성경과 찬송가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오늘 저녁 강의주제는 성령으로 변화된 삶이었어요 라나님의 성령충만의 기도가 여기까지 들려오는듯 하여 어느 찬송 대목에서는 눈물이 흘러 손수건 대신 모자를 다 적셔버렸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2006-09-21 03:15 리처드 이성재님, 반갑습니다. 난그림 감사하구요 고귀한 연꽃사진은 죤님이 잘 보시게 이곳에 옮겨놓았습니다. 저두 여기계신 여러분과 서로 기대며 웃으며 이야기하며 살고싶습니다. 2006-09-21 03:35 리처드 캐롤라인님, 더 상처받기전에 죤님이 이렇게 돌아오셔 모두 안심시키심은 두터운 우정의 친구 문샤인님의 깊은 기도가 아닐까..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참 신앙을 가지면 어떤 시험도 이긴다고 이젠 상처받고 아파하지마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2006-09-21 03:42 리처드 그런것 같아요. 기도의 응답을 듣고 은혜를 받아드릴수 있는 참 마음을 갖기가 쉽지 않은데 프리지아님은 고운 마음을 지니셔서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기도하는 삶 살며 은혜받고 싶습니다. 2006-09-21 03:51 리처드 이삼화님, 수선화가 피어나는 봄입니까? 봄의 새 글을 읽고 그 잔잔한 미소에 저도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음악 사진 다 좋아요. 알라스카의 별처럼 우리 모두 별이되어 서로에게 나침판이되어 길일지않게 해 주소서! 2006-09-21 04:06 리처드 별나라 공주님, 착한 누이처럼 다정한 논세님! Laundry 에서 갓 배달된 양복에 별빛무늬 낵타이를 매고 오늘저녁 거룩하신 분을 만나뵈러 성소에 다녀왔습니다. 꿈을 지니고 사는 사람.. 그런 사람과 함께라면 Once upon a dream! 2006-09-21 04:34 신라나 Richard님, 사진실에 Richard님과 John님을 위해 저의 아버지가 남겨주신 '성령충만' 사진을 올렸습니다. 항상 Richard님도 John님과 함께 성령충만하시기를... 2006-09-21 06:43 리처드 라나님의 성령충만의 기도는 여기에서도 들립니다. 저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병든 영혼을 살려주십니다. 2006-09-21 11:13 죤 리처드님 성령충만을 체험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신라나님 선친의 유언이신 성령충만을 저희들에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충만 넉자를 남기신 고인의 깊은 사랑의 사연을 읽으면서 떨리는 가슴에 스며오는 성스런 성령충만에 고인의 넋을 기립니다. 2006-09-21 15:06 리처드 어제밤엔 부흥사경회에 다녀와서 라나님과 죤님께 긴 답글을 쓰는 중간에 고운노래와 시와 대담이 들려와서 잠시 TV앞에 배게를 높이하고 누웠다가 그만 잠이들었어요. 김경호(?)가수와 황수경 어나운서.. 서로 주고받는 덕담에 잠시 홀렸다가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고 아침을 맞이했답니다. 베란다 식물에 물을 줄 시간인데 먼저 어제 쓰다 둔 글을 헛되이 찾아보네요. 꽤나 긴 시간 서울다녀온 사이 베란다의 식물은 겉물이 마르면 물을 주어야 하는 식물과 너무 자주 물을 주어서는 안되는 구근이 있는 식물로 나누어졌어요. 아홉개의 허브화분은 말라버렸고 난 종류는 오히려 잎이 더 생기를 머금고요.. 어제밤 TV 시낭독중에 한가지 기억나는 것은.. 장광에 떨어진 감닢 하나 오메~ 단풍 들겄네.. (누군가 이 시를 아시는 분 올려주세요.) 주님 찬양 첫 날에 주제는 "성령으로 변화되는 삶" 중에서 "산 믿음은 시험을 이긴다" 였고요... 어제저녁 둘째 날엔 "하나님의 손" 주님의 역사는 믿음을 가진자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믿음이란 참 행을 통해서 죽지않고 병들지 않고 산 믿음이 되니라 하셨으니, '우린 모두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하니라'(저의 소견) 다시한번 정리해보면 "하나님의 역사는 은혜를 받은자가 이룬다" 은혜란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것중 가장 소중한 것 - 산 믿음 - 하나님 - 성령 - 성령충만 - 하나님 - 하나님과 하나됨 오늘 밤 셋째 날엔 말씀은 없었지만 저는 알지요 "사랑의 실천"에 관한 말씀을 들려주실 것이라는 것을.. 이제 저이들의 영원한 화두 "Why Dogwood?"에 대한 해답이 보입니다. God is Love! 고로 Dogwood is Godwood is 사랑나무 2006-09-22 10:31 죤 리처드님 저멀리 안개속에 광안대교가 머리를 조아리는 황령산 언덕에 성령충만의 사랑나무를 심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공기를 깨뜨리시며 아침마다 물주시고 공들여서 스스로 자라나게하는 사랑의전설,사랑의기적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006-09-22 13:27 리처드 셋째날 무덤에서 다시 나다. 십자가를 지고 오르셨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골고다 언덕에서 못박혀서 세상의 죄인을 위해 기도하시고 육신을 버리셨든 주 예수 그리스도 Once upon a dream.. 어느날 내 꿈속에 찾아와 일어나라 말씀하시네 Once upon a dream, We were lost, still in love's embrace There we found a complete place Once upon a dream. Once there was a time Like no other time before Hope was still an open door Once upon a dream. And I was unafraid The dream was so exciting But now I see it fade And I am here alone... Once upon a dream, You were heaven-sent to me Was it never meant to be? Was it you just a dream? Could we begin again? Once upon a dream. 2006-09-23 10:45 캐롤라인 Light The Fire I stand in your presence But I fall on my knees My spirit is willing But my flesh is so weak So light the fire in my soul Fan the flames, make me whole Lord, you know where I've been So light the fire in my heart again I feel your arms around me When the healing begins Your spirit surrounds me Like a rushing wind~ 2006-09-23 11:34 캐롤라인 Change My Heart Oh God Change my heart Oh God Make it ever true Change my heart Oh God May I be like You You are the Potter I am the clay Mold me and make me This is what I pray Change my heart Oh God Make it ever true Change my heart Oh God May I be like You 2006-09-23 11:38 리처드 셋째날 무덤에서 다시 나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배에 오르시어 말씀을 마치신 후에 시몬에게 이르시되 시몬아,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샛째날의 주제는 "더 깊은 신앙으로 가는 길" 이였습니다. 이르시되, 깊이 기도하라. 깊은데로 가서 고기를 잡아라 네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도다. 네 기도는 예수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 너는 네 주 안에 살아, 하나님의 시간안에 고통을 먹고 자라는 나무 믿음과 소망를 꽃피우는 사랑나무가 되라! 하셨으니 아~멘!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done! 기도의 은혜를 받으려면 인격이 다듬어져야 한다 목회는 인격이라 말씀하시며 깊은 기도를 하고 날이 갈수록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리처드가 되라고 두 담임목사님이 차례로 안수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2006-09-23 12:09 리처드 캐롤라인님, 은혜 받았습니다. 이처럼 깊은 기도를 해주셔서 꺾인 팔이 치유되고 고통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손>으로 다시 자랍니다. 사 랑 나 무.. 2006-09-23 12:37 캐롤라인 You make me cry!!! 기적의 사랑나무!!! 3일동안 함께 기도하신 분이 많으실겁니다 치유의 기적! 아 ~ 감사합니다!!! 은총속에 소망이 이루어지소서 아멘! 2006-09-23 12:43 Fuchsia 많은 은혜가 함께 충만 하시길 비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뮤지컬을 보며 후레쉬를 안 터트리고 살짝 엔젤이 너무 아름다워서 진짜 같았읍니다 항상 엔젤은 우리 옆에 있지만요... 축하합니다! 2006-09-25 10:25 Guardian A Humble thyself in the sight of the Lord Humble thyself in the sight of the Lord And He shall lift you up Higher and higher And He shall lift you up~ Guardian Angel 2006-09-25 12:54 리처드 감사합니다 Fuchsia 님, 함께기도해주셔서.. 절위해 깊은기도 해 주시는 교우 여러분 수호천사님, 더 낮아지겠습니다.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하신 불가의 말씀도 함께 새기겠습니다. 2006-09-27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