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Grandfather's Clock

2022. 4. 21. 12:53카테고리 없음


My Grandfather's Clock | Family Sing Along - Muffin Songs My grandfather's clock was too large for the shelf, 할아버지의 시계는 벽에 걸기엔 너무나 커서 So it stood ninety years on the floor; 90년 동안이나 마루에 세워 놓았었죠 It was taller by half than the old man himself, 그 시계는 할아버지 키의 반도 넘었죠. Though it weighed not a pennyweight more. 비록 무게는 별로 차이나지 않았지만 말예요 It was bought on the morn of the day that he was born, 그 시계는 할아버지가 태어나시던 날 아침에 산 시계였기에 And was always his treasure and pride. 할아버지는 늘 그 시계를 보물처럼 자랑스럽게 아끼곤 하셨죠 But it stopp'd short, Never to go again, 하지만 그 시계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When the old man died.. 다시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In watching its pendulum swing to and fro, 몇 시간이고 시계추가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시면서 Many hours had he spent while a boy; 할아버지는 소년 시절을 보내셨어요 And in childhood and manhood the clock seemed to know, 할아버지께서 어린 시절에서 자라 어른이 되셨던 때도 그 시계는 And to share both his grief and his joy. 그분의 기쁨과 슬픔을 알고는 함께 하였던 것 같았죠 For it struck twenty-four when he entered the door, 할아버지께서 꽃처럼 어여쁜 신부와 함께 With a blooming and beautiful bride. 문으로 들어올 때 그 시계는 24시를 알리는 종을 쳤었어요. But it stopp'd short, Never to go again, 하지만 그 시계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When the old man died.. 다시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Ninety years without slumbering 90년 동안이나 한 순간도 멈추지않고 Tick, tock, tick, tock, 똑! 딱! 똑! 딱! His life seconds numbering, 늘 할아버지의 삶과 함께 했었는데 말예요. Tick, tock, tick, tock 똑!-딱! 똑!-딱! It stopp'd short, Never to go again 그 시계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When the old man died. 멈춰버리고 말았어요 My grandfather said, that of those he could hire, 할아버지께서 그러셨죠, 내가 고용한 이들 중에 Not a servant so faithful he found: 저렇게 충직한 하인은 없었다고요. For it wasted no time, and had but on-e desire, 시간을 허비하는(어기는) 일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이 말이죠. At the close of each week to be wound. 딱 하나 1주가 끝날 무렵 태엽 감아달라는 것만 빼고 And it kept in its place, not a frown upon its face, 그 시계는 늘 자리를 지켰답니다. 인상을 쓰지도 않았고 And its hands never hung by its side; 손[4]을 내려놓고 빈둥거리는 일도 없었다고요. But it stopp'd short, Never to go again, 그러나 그 시계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When the old man died.. 금방 멈추고 말았어요 It rang an alarm in the dead of the night,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던 그날 밤 종소리가 크게 울렸어요. And alarm that for years had been dumb; 몇 년 동안 들어볼 수 없었던 요란한 소리를 내며 말이에요 And we knew that his spirit was pluming its flight, 우리는 깨달았죠, 할아버지의 영혼이 곧 하늘로 올라갈 거라는 것을 That his hour of departure had come. 즉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는 것을요. Still the clock kept the time, with a soft and muffled chime, 여전히 그 시계는 잔잔하고 나지막한 소리를 내며 시간을 알려줬어요. As we silently stood by his side; 그때 우리는 묵묵히 할아버지 곁에 서 있었죠. But it stopp'd short, Never to go again, 하지만 그 시계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When the old man died.. 다시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Ninety years without slumbering 90년 동안이나 한 순간도 멈추지않고 Tick, tock, tick, tock, 똑! 딱! 똑! 딱! His life seconds numbering, 늘 할아버지의 삶과 함께 했었는데 말예요 Tick, tock, tick, tock 똑! 딱! 똑! 딱! It stopp'd short, Never to go again 그 시계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When the old man died. 멈춰버리고 말았어요 할아버지시계 - 리트머스(Litmus) 낡은 마루의 키다리 시계는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할아버지 태어나시던 아침에 우리 가족이 되었다네.. 언제나 정다운 소리 들려주던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하지만 지금은 가질않네 이젠 더이상 가질않네 어예쁜 신부를 맞이하시던날도 정겨운 종소리 울렸네... 할아버지의 기쁨 슬픔을 함께 한 보물처럼 아끼던 시계 이제는 들리지 않는 소리로만 시간을 얘기해 준다네... 우~~~우~~~우~~~우~~~ 할아버지의 고단했던 인생에 희망을 함께했던 시계 언제나 인자하시던 미소와 사랑도 알고 있는 시계 이제는 들리지 않는 소리로만 시간을 얘기해 준다네... 할아버지 영혼이 떠나시던 날 밤 요란한 소리로 울던 시계 하늘에 오르신 할아버지를 따라 시계는 이별을 했다네... 이제는 헤어져야 할때를 알았다네.. 시계는 가지를 않네. ☞ 할아버지의 낡은시계 /히라이켄 (Japanese) ☞ MANTOVANI - GRANDFATHER'S CLOCK 최보윤 "할아버지의 옛날시계"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 우리 할아버지 시계 90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 아침에 받은 시계란다 언제나 정답게 흔들어 주던 시계 할아버지의 옛날 시계 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90년 동안 쉬지 않고 (똑딱똑딱) 할아버지와 함께 (똑딱똑딱) 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호른연주 정하나) ☞ My Home Town ( 1960 ) - PAUL ANKA I took a little trip to my home town I only stopped just to look around And as I walked along the thoroughfare There was music playing everywhere The music came from within my heart How did it happen? How did it start? I only know that I fell in love I guess the answer lies up above Oh, What a feeling!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명랑한 기분으로 학교와서 즐거운 마움으로 공부하고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서 오늘도 배운것을 복습하고 내일도 배을것을 예습하며 밤새도록 잠안자고 공부하면 내 마음은 정말로 황 홀 해! 오호호 야야야 야야야 야야 오호호호 야야야 야야~~ * "할아버지의 옛날시계"를 듣다가 너무 슬퍼 내 힐이버지는 72세에 卒하시고 내 아버지는 87세에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91세에 장모님은 93세에 돌아가셨다. 숙모님은 97세인데 오늘 내일 하신다. 할아버지의 시계가 멈춘것은 할아버지의 심장이 멈춘것이다. Man is mortal.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심장이 멈추게 되어있다 인생일세 백구지과극(白駒之過隙)이라 사람의 한 평생은 흰 말이 지나가는 것을 문틈으로 바라보듯 찰라에 불과하다. 하여 PAUL ANKA의 My Home Town 에 가사를 붙여 학생들에게 아침저녁으로 들려주던 그 때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긴다. 하얀 수선화처럼 곱게 숨을 거두시던 어머니의 마지막 말씀 "슬퍼하지도 애통해 하지도 말어라. 부모는 자식에게 추억일 뿐" 이라 하셨네 아, 슬픈지고! ☞ Broken Vow - Lara Fabian (lyrics) 믹스 - Lara Fabian - Adagio (Video) don't know where to find you I don't know how to reach you I hear your voice in the wind I feel you under my skin Within my heart and my soul I wait for you Adagio All of these nights without you All of my dreams surround you I see and I touch your face I fall into your embrace When the time is right I know You'll be in my arms Adagio I close my eyes and I find a way No need for me to pray I've walked so far I've fought so hard Nothing more to explain I know all that remains Is a piano that plays If you know where to find me If you know how to reach me Before this light fades away Before I run out of faith Be the only man to say That you'll hear my heart That you'll give your life Forever you'll stay Don't let this light fade away Don't let me run out of faith Be the only man to say That you believe, make me believe You won't let go Adag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