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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족 음악회
캐롤라인 2006.09.07 01:08:51 | 조회 : 6138 With Love and Care Fire and Ice 차거운 열정 쇼팽의 녹턴 SARAH CHANG (장영주 연주) 가을이 오고있을까? North Carolina 의 잠자리랍니다 Thanksgiving Day - George Winston 아름다운 여행가족 분들께... 맑음아침님! 음악 감사합니다!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 Richard Clayderman..
2014.10.14 -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First Cherry-blossoms in the Snow The Pure Veronica blossoms in the Dark Angel's Trumpet. Ta-Ta-Ta- Ta-Ta-Ta-Ta-Ta-~~~~~~~~~~ Wake up! It's New Year's Day! Happy New Year! ^ ^ A Rare Orchid bears true Love in the Heaven Amaryllis blossoms like two Lovers ..
2014.10.14 -
After all these years
With Love and Care After all these years/Barbara Mandrell Faded photographs, The feelin's all come back Even now sometimes you're feelin' so near And I still see your face, like it was yesterday Strange how the days turned into years 빛바랜 사진들을 바라보니 옛사랑의 감정이 다시 밀려오는군요 지금도 가끔은 그대가 바로 내 곁에 있는듯 ..
2014.10.14 -
여름날의 추억 - Summer Memories
해운대동백섬 인어상황옥공주 동백섬 누리마루, 광안대교가 보인다. 구룡포 어촌마을 갈매기가 많네 구룡포 하정리 해돋이 수면위로 미끄럼치는 갈매기 떼 구룡포 하정 3리 어촌 입구 경북대수련원 새벽 산책길에 나선 애기씨 억수로 수줍음이 많네 밝아오는 어촌 아침...황태덕장인가 ..
2014.10.13 -
안나의 정원 German Garden
이 아름다운 오월에...이선자 2013.05.16 22:45:40 | 조회 : 1709 오월 하면, 제일 먼저 라이락이 떠 오르고 작약과 목단이 피면, '모란이 피기 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릴 테에요.' 라는 김영랑시인의 시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늦은 봄에 피는 모란꽃, 일제기때에 봄은 왔어도 기뻐할수없었던 속국민으로서의 억압된 심정은 얼마나 처참하고 슬픈마음 들이 었을가 생각할때, 지금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선조들의 은덕 임을 잊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라이락이 제 세상을 만난듯... 그 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모란꽃, 이번 권사임직 축하로, 정권사님이 선물하신 꽃. 이 꽃들은 옆지기 한테서.... 지난번엔 매발톱꽃이 하나만 피었는데, 이제는 모두 만개했고.....
2014.10.12 -
All I Have Is My Soul
All I Have is my soul (나에겐 영혼밖에 없어) Natasha St-Pier So you tell me something strange is going on And you tell me that our story's going wrong Though love is better left unsaid But since you asked me, just listen to my prayer 당신은 내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우리의 일들이 잘못 되어 간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말하..
2014.10.11